나오미 캠벨, 패션계 인종차별 반대운동 [동영상 - 마이클잭슨과 캠벨 'In the Closet' ]

Posted 2007/09/19 23:28 by FoxJungle
나오미 캠벨,마이클 잭슨,타이라 뱅크스,In the Closet
나오미 캠벨,마이클 잭슨,타이라 뱅크스,In the Closet
나오미 캠벨,마이클 잭슨,타이라 뱅크스,In the Closet
나오미 캠벨,마이클 잭슨,타이라 뱅크스,In the Closet

'검은 표범(Black Panther)' 흑진주 나오미 캠벨 “흑인모델 차별 말라”

나오미 캠벨, 샤넬 이만, 리야 케베데 등 흑인 슈퍼모델들이 '1960년대 이래 패션산업의 인종차별이 최고조에 달했다”며 뉴욕에서 시정촉구 운동을 벌이면서 자신이 영국 보그의 커버 페이지에 더 이상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백인 모델보다 더 인기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는데..
흑인 모델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백인우월주의에 나오미 캠벨 같은 세계적인 슈퍼모델도 예외는 아닌 모양입니다.

어릴 적부터의 꿈인 연예인이 되기 위해 런던아카데미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한 나오미 캠벨은 자신의 음반을 출시하기도 하고 자전적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수명이 그다지 길지 않은 모델 생활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여러 영화에 출연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거두지 못했습니다.
마이크 타이슨,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애덤 클레이턴, 앨버트 왕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숱한 남자들과 염문을 뿌리며 음주, 흡연 그리고 폭력으로 가끔씩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미 37세를 넘긴 나이지만 슈퍼모델로서 아직도 여러 디자이너의 캣워크에 등장하고 있고, 특히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벨르사체의 쇼에는 항상 메인모델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사이가 안좋은 것으로 알려졌던 '타이라 뱅크스'와도 타이라 토크쇼를 통해 화해했다고 하죠.. 세계적인 수퍼모델로서 흑인은 그당시 나오미 캠벨밖에 없었는데, 타이라가 점점 유명해지자 언론에서 둘을 라이벌이라고 칭하며 나오미의 경쟁의식을 부추겼던 것 같습니다.

사진은 나오미 캠벨  - 남성잡지 보그(Vogue) 러시아판 커버모델이고, 동영상은 마이클잭슨의 'In the Closet' 에 나모미 캠벨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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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xjungle.com


이름 :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
출생 : 1970년 5월 22일 (영국)
신체 : 키 175cm
직업 : 모델
데뷔 : 영국판 엘르 표지모델
수상 : 1991년 피플지 선정 50 Most Beautiful People in the world
         2004년 여성 세계상(Women`s World Awards) 월드 패션 아이콘상
경력 : 프랑스 보그, 영국 보그, 타임지 최초 흑인 여성 커버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