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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제로인 우직한 경찰 정도만(정재영 분)이 은행강도 모의훈련에서 강도 역을 맡아 철저한 준비를 통해 훈련이 아닌 실제 은행강도 사건을 방불케 하는 상황으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 '바르게 살자' 올 추석 곽경택 감독의 첫 멜로영화 ‘사랑’, 허진호 감독의 멜로영화 ‘행복’에 이어 사진은 영화 '바르게 살자' 공개포스터이고, 동영상은 영화 '바르게 살자' 예고편입니다.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민심이 흉흉한 삼포시. 새로 부임한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훈련을 통해 민심도 얻고, 야심도 채우려는 그에게 뜻밖의 복병이 나타난다. 어수룩하게 봤던 교통과 순경 정도만(정재영 분)이 강도로 발탁되면서 훈련이 점점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바램을 무시한 채 불성실한 인질들을 설득해가며 차곡차곡 준비된 강도로서의 모범을 선보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고지식한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그의 강도 열연으로 모의훈련은 끝이 보이지 않고, 결국 특수기동대가 투입되고,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되는 등 훈련은 실전보다 더 빡세져 간다! 과연 이 훈련은 어떻게 끝이 날 것인가? 정재영 (본명 정지현) 프로필 출생 : 1970년 11월 21일 신체 : 키 180cm, 체중 78kg 학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학 직업 : 영화배우 데뷔 : 1996년 연극 '허탕' 수상 : 2004년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소속사 :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영화작품 : 강철중(2008), 아들(2007), 바르게 살자(2007), 신기전(2007) 출연작 : 연극 택시드라이버, 라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