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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나` 선두 유지, `이산` 턱밑 추격! `왕과나 14회`(9일) 시청률 21.7%, 이산 7회(9일) 시청률 19.7% 전일 방송에서 20.2%로 이산'과 0.5% 차이였던 `왕과 나`는 `이산`과의 시청률 격차를 벌려 놓았습니다. `왕과 나` 14회, 성종(고주원 분)과 소화(구혜선 분)의 합궁 준비 장면 방영, `이산` 8회, 정순왕후 역을 맡아 악역으로 변신한 김여진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KBS 2TV `얼렁뚱땅 흥신소`는 4.1%의 시청률을 기록, 전일 방송된 첫회보다 0.5% 하락했습니다.
조선시대 왕도 첫날밤 성교육 받았다과 하는데... 왕과나 14회(9일), 성종(고주원 분)이 연모하는 소화(구혜선 분)를 후궁으로 맞아들이고 합궁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장이 방영되었습니다.
극중에서는 합궁을 임금의 침소에서 하지 않고 예로부터 임금들이 합궁하던 곳이라며 궁궐 내 은밀한 장소를 설정해서 보여 주었습니다. 성종이 자리에 누워 정기보호를 위해 혈마다 놓아주는 침과 뜸을 맞고 나서 보혈과 강장을 위해 암사슴의 녹혈(사슴피)과 녹편(숫사슴 양물)으로 빚은 녹혈주를 마십니다. 또한 합궁체위 그림이 담긴 옥방비결(玉房秘訣)이라는 서책에 대해 장내관의 강론을 들으며 동시에 궁기행수가 그림에 따라 선보이는 여러 자세들도 보여 주었습니다. 작가가 조선시대 왕들의 첫날밤을 위한 성교육이 있다는 자료를 확인하였다는데... 그래도 속치마만 입은 궁녀가 '용트림'이라는 체위를 시연하며 양다리를 위로 벌리고 눕는 장면은 낯이 뜨거워서...
성종과 합궁하기로 된 극중 소화(구혜선 분)는 꽃잎이 떠 있는 목욕물로 몸을 정갈히 하고 합궁 장소로 가기 전 얇은 천으로 눈을 가리는 장면은 생소하고 희귀했습니다. 소화와 성종의 합궁은 소화가 뚜렷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성종과의 잠자리를 거부하여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조치겸(전광렬)의 양자로 입적된 처선(오만석)을 동료 내시들이 괴롭히기 위해 개똥을 먹이는 장면이 방영되었는데,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면서까지 삽입할 수 밖에 없는 꼭 필요한 장면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성종의 소화에 대한 집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런지 왕과나 15회(15일)를 기대해 봅니다. 사진은 '왕과나 14회' 성종과 소화의 합궁 준비 과정이고, 동영상은 '왕과나' OST입니다. 그런데, '왕과 나’ OST에 ‘여자 세븐’의 메이다니(본명 김메이다니)가 참여했다고 하죠.. 메이다니는 16세 소녀로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영재프로젝트’에 발탁된 바 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가인과 함께 '왕과 나 ’엔딩곡 '비소유' 등을 불렀습니다.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 '왕과나'을 입력하시면 왕과나의 화보 및 동영상과 왕과나에 대한 글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oxjungle.com |